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실 로즈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평생 독신으로 산 인물|독신주의자여서 평생 결혼을 하지 않았다]]. [[여혐]]이라는 비난에 대해 [[빅토리아 여왕]]에게 이렇게 해명하기도 했다. "폐하가 속해 있는 성(性)을 제가 어찌 감히 싫어할 수 있겠습니까?(How could I dislike a sex to which Your Majesty belongs?)" * 로즈와 같은 시대에 살던 [[마크 트웨인]]은 제국주의에 반대해서 [[반어법]]으로 로즈를 찬양하면서 비꼬았다. * [[프리메이슨]] 단원이었고, 젊은 시절부터 [[앵글로색슨]] [[비밀결사]]단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기에, 각종 음모론의 소재가 되고 있다. * [[폴란드 입헌왕국]]의 공작부인이자, [[시온 의정서]]의 허구성에 대해 중요한 증언을 한 카타르지나 라지뷔우(Katarzyna Radziwiłłowa, 1858~1941)가 로즈를 [[스토킹]]한 것으로 유명하다. 대표적으로 로즈에게 청혼했으나, 거부 당하자 복수 차원으로 약속 어음을 위조하여 로즈에게 빚을 떠넘기려고 했다가 남아공 감옥에 투옥되기도 했다. 장수하기는 했지만, 폴란드 입헌왕국이 [[러시아 제국]]에 완전히 합병되고 2차대전 중 [[폴란드 제2공화국|폴란드]]가 나치 침략을 받던 차에 사망하는 등... 말년이 좋지 못하였다. * 2015년 짐바브웨에서 세실 로즈의 이름을 붙인 사자 [[세실(사자)|세실]]이 사살되었는데[* 당연히 현지 흑인이 아닌 백인 관리사가 붙여준 이름.] 공원의 마스코트라며 홍보해 세계적으로 어그로를 팍팍 끌어댔다. 그런데 세실을 사살한 사람은 현지인이나 흑인, 기타 제국주의의 피해자도 아닌 [[백인]]에 [[미국인]]인 [[치과의사]]였다. * 한국에서도 로즈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우도 있는데, 1990년대까지 한국에는 상당수의 문물이 미•일을 통해 들어왔던 탓에 식민 지배에 관해 부정적 인식이 약한 두 국가에서 세실 로즈에 대해 옹호하는 시각으로 쓰여진 책들이 한국에 들어왔던 바가 크다. 2013년에도 로즈를 옹호하는 서적들이 번역되어 [[https://books.google.co.kr/books?id=aeh1AgAAQBAJ&pg|출간]]된다. * 영어 [[모의고사]] 지문으로 등장한 적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